세브란스병원 임상 질·환자안전 및 명지병원 병원운영 부문 나란히 명예상
전 세계 38개 국가·지역에서 750건 이상 접수…8개 부문 60건 최종 수상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한솔병원(병원장 이동근)이 전 세계 병원들의 우수한 혁신 사례를 선정하는 ‘2026 국제병원연맹 어워드(IHF Awards)’에서 병원 운영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병원계의 위상을 높였다.
세브란스병원과 명지병원도 각각 임상 질 및 환자안전 부문, 병원 운영 부문에서 ‘명예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IHF)은 10월 21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의 일환으로 IHF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하고 8개 부문의 최종 수상기관을 발표했다.
IHF 어워드는 세계 병원계의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기관의 혁신, 리더십, 우수한 의료서비스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제정·운영된 국제 시상 프로그램이다.
병원 및 의료기관의 진료 질과 환자안전, 운영 효율성, 의료인력 복지, 리더십, 지속가능성, 사회·환경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38개 국가·지역의 병원과 보건의료기관에서 750건 이상의 지원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8개 부문 60건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의료기관과 프로젝트에는 금상(Gold), 은상(Silver), 동상(Bronze), 명예상(Honourable Mention)이 수여된다.
대학병원 중심 수상 판도 바꿔…전문병원 ‘혁신성’ 입증
병원 운영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한솔병원은 자체 개발한 ‘한솔롤(Hansol-Roll)’ 기법과 관절형 복강경 수술기술을 접목한 탈장수술 혁신 사례를 세계 병원계로부터 인정 받았다.
‘한솔롤 기법과 관절형 복강경 수술 혁신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탈장 재발률 0.14% 달성’을 주제로, 탈장수술의 임상적 성과와 수술기법 개선을 병원 운영 혁신 사례로 제시한 것.
한솔병원의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으로서는 국내 최초의 IHF 어워드 금상 수상 사례다.
대형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중심이었던 국내 의료기관의 기존 수상 흐름에서 벗어나 전문병원이 자체 개발한 수술기법과 임상 성과로 병원 운영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한솔병원의 설명이다.
한솔병원에 따르면 이번 금상 수상 성과의 중심에는 대장항문외과 이철승 부원장과 연구팀이 있다.
이 부원장 연구팀의 수상 프로젝트 영문명은 ‘Achieving World-Class 0.14% Hernia Recurrence via ‘Hansol-Roll’ Technique and Articulating Laparoscopic Surgical Innovation’이다. 자체 수술기법과 관절형 복강경 기구를 결합해 단일공 탈장수술의 기술적 한계를 개선하고 낮은 재발률을 제시한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철승 부원장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솔롤(Hansol-Roll)’은 ‘자가고정 메쉬(self-gripping mesh)’를 특수한 방식으로 말아 체내에 삽입한 뒤 수술 부위에서 단계적으로 펼치는 수술기법이다.
자가고정 메쉬란 탈장 부위를 보강하는 그물망 형태의 수술 재료로, 메쉬 자체에 조직을 붙잡는 고정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일공 수술은 하나의 통로를 통해 복강경과 수술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좁은 공간에서 메쉬의 방향과 위치를 조절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자가고정 메쉬가 목표 부위에 도달하기 전에 의도치 않게 조직에 먼저 부착될 수 있다는 점도 수술의 난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한솔롤 기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쉬를 말아 삽입하고 필요한 위치에서 순차적으로 펼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하나의 수술 통로에서도 메쉬가 예기치 않게 먼저 달라붙는 상황을 줄이고, 방향과 위치를 보다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기법은 복강경용 관절형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과 단일공 로봇수술 플랫폼 ‘다빈치 SP(da Vinci SP·Single Port)’를 활용한 수술에도 적용되고 있다.
실제로 관절형 복강경 기구는 끝부분의 각도를 조절해 좁은 수술 공간에서도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된 기구이며, 다빈치 SP는 하나의 포트를 통해 로봇수술을 시행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한솔병원은 한솔롤 기법과 이들 첨단 수술기구의 결합으로 제한된 수술 공간에서도 높은 조작 자유도와 정밀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탈장 재발률 0.14%라는 성과를 제시하는 한편, 수술 후 통증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도 기여했다.
관련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회와 심포지엄에서 발표해 온 이철승 부원장 연구팀은 국제학술지에도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4년 ‘Asian Journal of Surgery’에는 자가고정 메쉬를 배치하는 한솔롤 기법에 관한 논문이 실렸으며, 2026년 ‘Surgical Endoscopy’에는 관절형 기구와 기존 직선형 기구를 이용한 단일공 탈장수술의 수술 전후 결과를 비교한 연구가 게재된 게 그 예다.
이철승 부원장은 “전 세계 의료 리더들이 집결한 서울 IHF 세계병원대회 현장에서 국내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최초로 한솔병원의 수술 혁신과 임상 성과가 최고 등급인 금상 수상과 함께 세계 최우수 병원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부원장은 이어 “아티센셜과 다빈치 SP 로봇수술 등 첨단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Hansol-Roll’ 기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안전하고 정밀한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강경 관절형 수술과 다빈치 SP 로봇수술 등 최소침습 수술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화된 의료시스템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외래 간생검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입원 대기 적체 완화’ 프로젝트로 프라탑 C. 레디 박사 임상 질 및 환자안전 부문 명예상에 선정됐다.
동축 바늘을 이용한 생검 경로 폐쇄와 시술 2시간 후 정례 추적 초음파검사를 통해 외래 간생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원 대기 문제를 완화하는 진료 개선 사례를 선보인 세브란스병원이다.
명지병원은 환자 중심 치유환경을 통한 병원 운영 혁신 프로젝트로 한솔병원과 동일한 병원 운영 부문에서 명예상을 수상했는데,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 조성을 병원 운영 개선과 연계한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김광태 박사상…‘독일 발트클리니켄 아이젠베르크’ 금상
IHF 어워드의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김광태 박사상(Dr Kwang Tae Kim Grand Hospital Award)은 의료서비스의 질과 안전, 환자 경험, 비용 효율성, 의료인력 복지, 의료 접근성과 형평성 등 병원의 전반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금상은 독일 발트클리니켄 아이젠베르크(Waldkliniken Eisenberg)에 돌아갔다.
은상은 포르투갈 카스카이스병원(Hospital de Cascais), 동상은 스웨덴 살그렌스카 대학병원(Sahlgrenska University Hospital)이 각각 수상했다.
명예상에는 콜롬비아 보고타 산타페 재단(Fundación Santa Fe de Bogotá), 파키스탄 인더스병원 및 헬스네트워크(Indus Hospital and Health Network), 인도네시아 수라트노 게몰롱 지역종합병원(RSUD dr. Soeratno Gemolong), 사우디아라비아 세하 가상병원(SEHA Virtual Hospital), 인도 H. N. 릴라이언스재단병원(Sir H. N. Reliance Foundation Hospital)이 선정됐다.
이 부문은 개별 프로젝트가 아닌 병원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 지속가능성 가속화 부문…‘스페인 무투아테라사 의료재단’ 금상
제네바 지속가능성센터 병원 지속가능성 가속화 부문(Geneva Sustainability Centre Excellence Award for Hospital Sustainability Acceleration) 금상은 스페인 무투아테라사 의료재단(Fundació Assistencial MútuaTerrassa)이 받았다.
무투아테라사 의료재단은 ‘무투아테라사의 기후행동계획을 통한 의료기관 탈탄소화 가속화’ 프로젝트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기관 차원의 기후행동계획을 수립하고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지속가능성 혁신 사례를 제시한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대만 타이중 보훈종합병원(Taichung Veterans General Hospital)이 차지했다.
지속가능성 가속화 도구(SAT)를 활용해 병원 전체의 지속가능성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정량적 지표에 기반한 혁신을 가속화하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동상은 아랍에미리트 알 아말 정신병원(Al Amal Psychiatric Hospital, Emirates Health Services)에 돌아갔다.
병원 우수성 프로그램에 지속가능성을 통합해 운영하는 사례로 수상했다.
명예상은 인도네시아 하라판 키타 국립심혈관센터(National Cardiovascular Center Harapan Kita)와 싱가포르 셍캉 종합병원(Sengkang General Hospital)이 받았다.
임상 질 및 환자안전 부문…‘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금상
프라탑 C. 레디 박사 임상 질 및 환자안전 부문(Dr Prathap C Reddy Excellence Award for Clinical Quality and Patient Safety) 금상은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Saudi Arabia)가 수상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안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다’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체계의 핵심 요소로 정착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은상은 싱가포르 종합병원(Singapore General Hospital)이 받았다. 감염병 진료에 증강지능을 활용하는 ‘AI2D(Augmented Intelligence in Infectious Diseases)’ 프로젝트가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동상은 필리핀 세인트루크 메디컬센터(St. Luke's Medical Center)에 돌아갔다.
부인과 로봇수술에서 환자 체위 설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 연구인 ‘TeamSTEPP’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명예상에는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이탈리아 시라쿠사 지방보건기관(Azienda Sanitaria Provinciale di Siracusa), 필리핀 코타바토 지역의료센터(Cotabato Regional and Medical Center), 인도네시아 수라트노 게몰롱 지역종합병원(RSUD dr. Soeratno Gemolong), 오만 술탄 카부스 종합암치료·연구센터(Sultan Qaboos Comprehensive Cancer Care and Research Centre)가 선정됐다.
의료종사자 복지 부문…‘미국 유니버시티 병원들’ 금상
미국병원협회 의료종사자 복지 부문(American Hospital Association Excellence Award for Healthcare Workers' Wellbeing) 금상은 미국 유니버시티 병원들(University Hospitals)이 수상했다.
유니버시티 병원들은 연민과 소속감, 신뢰의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의료인력의 유지와 조직 혁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 복지 전략을 제시했다.
은상은 카타르 하마드 메디컬 코퍼레이션(Hamad Medical Corporation)이 받았다.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돌봄’을 주제로 의료종사자를 지원하는 근거 기반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다.
동상은 싱가포르 탄톡셍병원(Tan Tock Seng Hospital)이 차지했다.
병원 전반의 근무환경과 안전을 아우르는 'TWSH(Total Workplace and Safety)' 조직문화 구축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명예상에는 인도 하이데라바드 주빌리힐스 아폴로병원(Apollo Hospitals, Jubilee Hills, Hyderabad),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보건클러스터(Eastern Health Cluster),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메디컬시티(King Fahad Medical City), 캐나다 온타리오 쇼어스 정신건강과학센터(Ontario Shores Centre for Mental Health Sciences), 이집트 카이로 사우디저먼병원(Saudi German Hospital - Cairo)이 이름을 올렸다.
병원 운영 부문…‘한솔병원’ 금상
병원 운영 부문(Award for Hospital Operational Excellence) 금상은 대한민국 한솔병원이 차지했다.
한솔병원은 ‘한솔롤(Hansol-Roll)’ 기법과 관절형 복강경 수술기술을 활용한 탈장수술 혁신으로 재발률 0.14% 달성을 제시한 프로젝트를 출품했다.
은상은 인도 첸나이 아폴로병원(Apollo Hospitals, Chennai)이 수상했다.
예측 기반 규정 준수 분석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안전 관리체계인 'SmartFire 360'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 운영 및 안전관리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동상은 콜롬비아 보고타 산타페 재단(Fundación Santa Fe de Bogotá)에 돌아갔다.
AI를 활용한 암 분야 인구집단 위험 관리 프로그램(PGMI)을 개념 검증 단계에서 여러 보험자에게 적용하는 단계로 확대한 사례가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명예상에는 대한민국 명지병원을 비롯해 파키스탄 부크 인터내셔널 병원(Buch International Hospital), 폴란드 메딘쿠스 청각·언어센터(Center of Hearing and Speech MEDINCUS), 인도 나라야나 헬스(Narayana Health), 호주 노던시드니 지역보건구(Northern Sydney Local Health District)가 선정됐다.
리더십 및 경영 부문…‘홍콩 북구병원’ 금상
미국의료경영자협회 리더십 및 경영 부문(American College of Healthcare Executives Excellence Award for Leadership and Management) 금상은 홍콩 병원관리국 북구병원(North District Hospital, Hospital Authority)이 수상했다.
북구병원은 ‘병원 밖으로 확장되는 치매 돌봄’을 주제로 지역사회 내 여러 부문 간 협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 혁신 사례를 제시했다.
은상은 대만 타이베이 의과대학 솽허병원(Taipei Medical University-Shuang Ho Hospital)이 차지했다.
부서별 ESG 실천을 통해 조직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탄소배출의 절대적 디커플링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동상은 싱가포르 탄톡셍병원(Tan Tock Seng Hospital)이 받았다.
전략과 혁신, 보건의료체계 차원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의료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조직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명예상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보건클러스터(Eastern Health Cluster), 오만 보건부(Ministry of Health, Sultanate of Oman), 아랍에미리트 셰이크 샤크부트 메디컬시티(Sheikh Shakhbout Medical City), 필리핀 빈센테 소토 기념의료센터(Vicente Sotto Memorial Medical Center), 프랑스 발랑시엔 병원센터(Valenciennes Hospital Center)가 선정됐다.
저탄소 의료 부문…‘싱가포르 국립대학병원’ 금상
H. N. 릴라이언스재단병원 저탄소 의료 부문(Sir H. N Reliance Foundation Hospital Excellence Award for Low-Carbon Healthcare) 금상은 싱가포르 국립대학병원(National University Hospital)이 받았다.
싱가포르 국립대병원은 ‘NUH 그린 수술실(Green OT)’ 프로젝트를 통해 수술 전후 진료 과정에서 환자안전을 유지하면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의료를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은상은 영국 HCA 헬스케어(HCA Healthcare UK)에 돌아갔다.
의료기관의 수술실 운영에 저탄소 방식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동상은 대만 야둥기념병원(Far Eastern Memorial Hospital)이 차지했다.
탄소발자국을 검증하면서 유방 정위체부방사선치료(SBRT)를 도입하는 저탄소 정밀방사선치료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명예상에는 브라질 아인슈타인 이스라엘리타 병원(Einstein Hospital Israelita), 말레이시아 IHH 헬스케어(IHH Healthcare), 영국 노퍽·노리치 대학병원 NHS 재단(Norfolk & Norwich University Hospital NHS Foundation Trust), 대만 타이베이 의과대학 솽허병원(Taipei Medical University-Shuang Ho Hospital)이 선정됐다.
사회·환경적 책임 부문…‘대만 완팡병원’ 금상
세디키 홀딩 사회·환경적 책임 부문(Seddiqi Holding Excellence Award for Social and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금상은 대만 타이베이시립 완팡병원(Taipei Municipal Wanfang Hospital)이 수상했다.
타이베이 의과대학이 운영하는 완팡병원은 ‘2050 탄소중립을 향해’를 주제로 병원의 친환경 전환과 포괄적인 탄소관리 거버넌스 구축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은상은 호주 노던시드니 지역보건구(Northern Sydney Local Health District)가 차지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음주 관련 피해가 발생시키는 실제 비용을 산정하는 근거 기반 모델을 개발한 사례로 선정됐다.
동상은 인도네시아 수라트노 게몰롱 지역종합병원(RSUD dr. Soeratno Gemolong)이 받았다.
지속가능한 연대 생태계를 통해 의료 형평성을 개선하는 역방향 돌봄 모델인 ‘HEBAT’ 프로젝트로 수상했다.
명예상에는 이라크 알 이맘 알 하산 알 무즈타바 교육병원(Al Imam Al Hassan Al Mujtaba Teaching Hospital), 필리핀 마리아노 마르코스 기념병원·의료센터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Department of Otolaryngology – Head and Neck Surgery, Mariano Marcos Memorial Hospital and Medical Center), 아루바 호라시오 오두버병원(Horacio Oduber Hospital),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Houston Methodist), 독일 비트레아 게스트하흐트 클리닉(VITREA Clinic Geesthacht)이 선정됐다.
한편,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의 마지막 날인 10월 22일 오전 10시 50분부터는 2026 IHF 어워드 수상 병원들을 소개하는 특별한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