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병원간의 권익보호와 정보교환은 물론 회원병원의 경영관리기법의 효율적 방안을 제시하고 건강보험 수가 등 보건의료정책 현안에 대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회원병원의 의견을 모은 대한병원협회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1986년 4월21일 창간했으며, 주1회 타블로이드판으로 발행합니다. 인터넷신문 서비스는 2004년 9월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 발행인은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편집인은 이화성(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주간은 고도일(고도일병원장)이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