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글로벌 의료진과 외상·화상·당뇨발 치료전략 공유
-중국 베이징서 글로벌 세미나 ‘Wound Meet the Masters 2025’ 성료
-중국, 인니 등 아시아 6개국 의료진 참여…환자중심 상처치료 토탈솔루션 제시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중국 베이징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상처(Wound) 치료를 주제로 한 글로벌 세미나 ‘운드 밋 더 마스터 2025(Wound Meet the Masters 2025)’를 성료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밋 더 마스터’는 국내외 의료진이 척추, 상처 관리, 미용성형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학술 발표, 라이브 시연, 시술 노하우 등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인 시지바이오의 대표 상처치료 제품인 음압상처치료(NPWT) 의료기기 ‘큐라백(CURAVAC)’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6개국 의료진과 현지 파트너 총 8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지바이오의 주요 상처치료 솔루션인 △큐라백(CURAVAC) △큐라시스(CURASYS) △시지 페이스트(CG Paste) △시지덤 매트릭스(CGDerm Matrix)가 함께 소개됐다.
‘큐라시스(CURASYS)’는 상처 부위에 음압을 적용해 삼출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하고 감염 위험을 줄이는 음압상처 치료기기로,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이다. 함께 사용되는 ‘큐라백(CURAVAC)’은 음압 환경 유지를 돕는 폼드레싱 제품으로 육아조직 생성에 효과적인 기공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상처 부위의 습윤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치료 효과를 높인다. ‘시지 페이스트(CG Paste)’는 콜라겐 기반의 주사형 생체재료로, 다양한 상처에 주입해 조직 재생을 유도하며 적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지덤 매트릭스(CGDerm Matrix)’는 인공진피로 재건이 어려운 복잡한 상처 부위에도 적용 가능한 고기능 제품이다.
세미나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외상 △화상 △당뇨발 궤양 등 다양한 상처 유형을 주제로 한 임상 적용 최신사례가 공유됐다.
현장에서는 큐라시스(CURASYS) 및 큐라백(CURAVAC)을 활용한 실습교육 또한 진행돼 참석자들이 제품의 작동 방식과 실제 임상 적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 의료진은 각국의 치료 환경에 따른 다양한 적용 전략을 논의하며, 상처 치료의 방향성에 대해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참가국들은 외상 빈도 증가 등으로 상처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솔루션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자사의 ‘밋 더 마스터’ 글로벌 세미나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품 교육을 넘어,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 솔루션을 함께 발전시켜나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지바이오는 최적의 상처(Wound) 치료 토탈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온코닉테라퓨틱스, 신약 ‘자큐보’ 신제형 품목허가 신청
-세계 두 번째 구강붕해정 P-CAB 신약 기대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 구강붕해정(Orally Disintegrating Tablets)의 신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기존 허가받은 신약 자큐보의 신규 제형변경 개발로, 임상형태상 1상으로 분류되는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성과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계열 신약 중 구강붕해정을 보유한 세계 두 번째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녹여 복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형으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빠른 복용이 필요한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특히 자큐보 구강붕해정은 기존 제품보다 소형화되어 휴대성을 높였으며, 역류성식도염 환자에게 속쓰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민트향 대신, 시장 선호도가 높은 오렌지 향을 첨가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자큐보는 지난 1월 위궤양 치료제 적응증으로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추가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구강붕해정 제형이 더해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커질 전망이다.
현재 자큐보는 중국에서 경구형 임상3상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주사제형 임상1상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구강붕해정의 임상 성공은 다양한 제형의 확보를 가능하게 하여, P-CAB 시장에서 자큐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P-CAB 시장은 현재 글로벌 약 30조 원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자큐보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신약 37호 자큐보의 새로운 제형 개발을 통해 좀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확대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신약 개발에 있어서 연이어 성과를 쌓아가고 있는만큼 글로벌 30조 시장에서 더욱 자큐보의 가치를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를 통해 증명된 신약 허가 기술력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 신약 후보 ‘네수파립’ 등 후속 연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성공을 목표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광동제약,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 성료
-더 건강한 일터 만들기…무사고 사업장 목표로 임직원 주도형 문화 정착 노력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이 임직원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고 더욱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건강한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무사고 사업장 실현을 위한 실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은 광동과천타워에서 △광동제약을 안전하게, 광동인을 건강하게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주역입니다 △철저한 안전점검만이 무사고의 지름길입니다 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경각심을 높였다.
광동제약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율적인 위험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를 위험요인 관리의 핵심 수단으로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안전보건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안전보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노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경영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공정거래 준수를 기반으로 부패방지(ISO 37001)와 준법경영(ISO 37301) 인증을 유지하며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JW중외제약, 영남지역 산불 피해에 1억원 상당 성금·의약품 기부

JW중외제약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한다.
JW중외제약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기부금 5천만 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의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과 산불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재 피해로 눈 자극과 건조 증상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을 위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환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저자극 일회용 밴드 ‘하이맘밴드 센서티브’ 등 5천만 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경북약사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ESG 커미티(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삼진제약, 영남지역 산불 피해에 총 1억원 상당 의약품 및 성금 기부

삼진제약(대표 조규석·최지현)은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성금을 기부하였다고 4월 3일 밝혔다.
피해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빠른 회복을 위해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항불안제 ‘안정액’ 등 응급 상황에 필요한 필수 의약품과 면역력 증진 및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하루엔진 플러스’, ‘이뮨부스터샷’ 등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삼진제약은 5천만원 상당의 지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참여하고 있는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이에 더불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도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규석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진제약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성·phs@k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