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
김철민 병원장은 성탄과 연말연시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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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병원장은 성탄과 연말연시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