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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대신 환자 위한 기부금 전달

기사승인 2018.05.04  1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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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안암병원 윤수아 책임간호조무사 부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박종훈)은 4월30일(월) 김태진, 윤수아 부부로부터 돌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부부는 아이의 돌잔치 대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내분비내과 책임간호조무사로 근무하는 윤수아 씨와 남편 김태진 씨는 어렵게 탄생한 자녀(김은혜 양)가 건강하게 자라 돌이 맞이했고, 이에 아름다운 사랑과 감사를 나누고자 했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미숙아 또는 소아병동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암병원은 이 부부에게 감사장과 케이크를 전달했다.

윤수아 책임간호조무사는 “아이는 하늘에서 저한테 준 선물이다, 따로 돌잔치를 하거나 그런 것보다는 더욱 특별하게 해주고 싶다고 남편이 먼저 제안하여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 남편인 김태진 씨는 “돌은 저희 부부와 아이에게 있어서 큰 의미이지만, 돌잡이 때 돌을 잡는 것보다 어려운 이들과 환자들의 손을 잡게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크고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기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종원 기자 yjw@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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